반응형
진동클렌저 포레오 루나 미니2 후기
기존 건전지 넣어서 쓰던 클렌저는 잘 안돼서 버리고
새로 구매한 포레오 루나 미니2
나의 피부는 건성이고 예민한 편이다.
세안을 대충 하면 뾰루지 같은 게 잘 나는 편이라
매일매일 2중 세안 꼭 한다.
100% 방수 기능과 분당 8,000번 진동
앞면은 부드러운 실리콘 얇은 모로 주로 이 부분으로 클렌징한다.
사진엔 잘 안 보이지만 실리콘모 밑에 [- ,+] 버튼 있는데
이 버튼으로 8단계 강도 조절 가능하다.
1시간이면 완충되고 300회 정도 사용 가능하다고 하는데
2~3개월에 1번 충전해 사용한다.
뒷면은 굵은 모이며 각질 제거용
앞면보다 좀 딱딱하다.
자체 항균 효과가 있어 나일론 소재 클렌저보다
최대 35배 위생적이며
튼튼해서 브러시 교체할 일이 없어서 좋다.
생각보다 부드러워서 피부에 자극도 많이 없었고
강도 조절은 난 그냥 처음 켰을 때 시작되는 그 강도 그대로 쓴다.
중간 강도인 거 같았다.
각질 제거용 부분은 써봤는데
이 부분은 잘 안 쓰게 된다.
딱딱해서 피부가 좀 아팠다. ㅋ
처음엔 진동 때문에 좀 강하게 느껴졌는데
세안 후 피부 만져보니 보들보들하고 매끈하니 아주 만족스럽다.
난 주로 손에 클렌징 폼을 덜어 포레오 루나 클렌저에
물을 묻혀서 손에 있는 클렌징 폼에 진동시켜 거품을 낸 후
손에 있는 거품을 얼굴에 골고루 묻혀주고
클렌저로 원을 그리며 굴려준다.
제품명 : 포레오 루나 미니2 가 격 : 54,690원 [인터넷쇼핑몰 구입] |
만족도 (⭐⭐⭐⭐⭐) |
제 개인적인 기준이니 참고해주세요.
이슬러브에 찾아와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.👧 구독하기👀 공감💓 부탁드릴게요~😘 |
반응형